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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보라카이

  세부

  아만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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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1_purple.gif Dos Pal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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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릿

  클럽 파라다이스

  도스 팔마스

  엘 니도 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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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1_purple.gif Pearl Farm

circle01_purple.gif Subic

  엘 니도 미니록

  엘 리오 이 마

  펄 팜

  수빅

 

보라카이 개요
필리핀 중서부에 있는 파나이 섬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섬인 보라카이 섬은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보라카이 섬은 하늘에서 보면 뼈다귀와 비슷한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길이12Km, 폭 4.5Km, 총면적1,032ha 이며 인구는 약 7,000명이다.

세계 3대 해변중의 하나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과 허니무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모든 해변은 산호가 몇만년동안 잘 게 부숴진 백색의 가루로 깔려져있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다. 그중에서 약 4km에 걸쳐 있는 화이트비치가 가장 최고라 할 수 있다. 보라카이의 최고의 자랑이 화이트 비치와 깨끗한 바닷물이라고 한다. 바닷물이 너무 깨끗해서 수십미터 아래의 물고기가 다니는 것을 볼수 있으며 연중 내내 일정한 날씨와 거센 파도도 불지 않기 때문에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윈드 서핑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레져 스포츠의 천국이다.

해변을 따라 3km 정도 이어져 있는 비치 로드에는 필리핀식 식당과 카페, 해물 요리를 파는 상점, 바베큐등 먹을 거리가 풍부하다. 보라카이 섬의 최대 번화가이지만 화려하지 않고 때묻지 않은 보라카이인들의 선천적인 순수함과 소박함을 느낄수 있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 야자나무 숲속에 듬성 듬성 웅크리고 있는 작은 집, 그러한 작은 집 하나를 빌려서 잠시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곳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서양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바람에 코티지가 늘어나고 해안을 따라 레스토랑도 많이 생겼다.

보드 세일링, 수상 스키, 스쿠버 다이빙, 카누등 해양 스포츠의 입지 조건도 좋아 주요 휴양지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환경 보호와 관광지 개발의 이 두 개의 명제 사이에서 보라카이 섬도 약간은 흔들리고 있지만 현재는 환경 보호쪽에 가까운 휴양지이다. 앞으로는 현재보다 개발이 많이 될 예정이므로 지금 자연 그대로일 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부터 300M 이내에 있는 건물을 철거해 미관을 지키려고 하는 한편 외국 자본의 투자가 계속 되고 있어 천연의 낙원은 점차 인공적인 공간으로 변화를 계속할 것같다.

연간 6만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이 섬을 찾아오는데 비가 적은 12월부터 3월이 보라카이 섬의 최대 성수기이다. 그 중에서도 1월 중순 칼리보에서 아티아티한 축제가 개최될 때에는보라카이 섬도 초만원을 이룬다.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성수기와 우기의 경계인 4-5월경이 좋다. 화이트 비치의 남단에 앙골, 북쪽에 발라바그, 그 사이에 망가야드라는 마을이 있는데 실제로 코티지가 쭉 잇달아 있어서 경계는 없다는 느낌이다. 해변에서 빠져나가 좁은 길로 들어간 곳에도 제법 많은 코티지들이 있다. 야자림 속의 좁은 길을 마음 내키는 데로 걸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보라카이 가는 방법
까띠끌란 공항 이용시 :
국내선 : 마닐라 국내선 공항 > 국내선(45~60분) > 까띠끌란 공항 > 차량(5분) > 까띠끌란 항구 > 방카선 보트(15~20분) > 보라카이 섬 도착

깔리보 공항 이용시 :
국제선 : 인천 국제 공항 > 국제선(4시간) > 깔리보 공항 > 차량(1시간 30분) > 까띠끌란 항구 > 방카선 보트(15-20분) > 보라카이 섬 도착
국내선 : 마닐라 국내선 공항 > 국내선(50분) > 깔리보 공항 > 차량(1시간 30분) > 까띠끌란 항구 > 방카선 보트(15-20분) > 보라카이 섬 도착

보라카이 관광
해양 스포츠(Water Sports)
보라카이 섬에서 각가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이용하는 해양 스포츠로는 아일랜드 호핑투어가 있으며 필리핀의 전통배인 방카를 타고 보라카이 섬을 둘러 보며 스노클링과 줄 낚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스노클링을 하다보면 보라카이의 너무 아름다운 바닷속 장관에 심취되어 시간이 가는줄 모를 정도이다. 바닷속 구경이 아쉬움이 남는다면 다이버가 되어 직접 물속에 다이빙 강사와 함께 바닷속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체험 다이빙(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면 된다. 그외에 보라카이에서 즐길 수 해양 스포츠로는 바나나 보트, 제트 스키, 윈드 서핑, 플라이 피쉬, 세일링 보트, 파라셀링등이 있다.

맛사지(Massage)
여행객의 구미에 맞게 해양 스포츠를 즐긴뒤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맛사지를 선택하여 받으실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맛사지로는 코코넛 오일을 전신에 듬뿍 발라 전문 맛사지사가 지압을 이용하여 피로를 말끔이 풀어주는 코코넛 오일 맛사지가 있다. 그 외에 인도풍의 전통음악을 들으며 야자 오일과 아로마 향료, 바나나 잎을 이용하여 풀코스로 전문 안마사가 맛사지해주는 다나룻 맛사지가 유명하다. 또한 필리핀의 특산품인 남양 진주를 갈아서 만든 진주 크림을 이용한 황제 진주 맛사지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맛사지이다. 맛사지의 종류에 따라 예약이 밀려 있으니 사전 예약하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몰 감상(Senset Viewing)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누워 바라보는 선셋의 장관은 말로 형언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여행객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모습이다. 보라카이에서 반드시 빼놓지 말고 선셋의 장관을 경험해 보길 권하며 붉게 물든 보라카이의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만드는 풍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감동을 여행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박쥐 동글(Bat Cave)
동굴안에 박쥐가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박쥐 동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보라카이 섬 야팍 지역쪽에 동굴이 위치해 있으며 화이트 비치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있으므로 힘이 들고 트라이시클을 대여하여 가 볼 수 있다. 동굴안에는 상상 이상으로 큰 박쥐가 많이 있지만 손전등이 없으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꼭꼭 숨어 있다.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박쥐는 없으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동굴 속에 가만히 있으면 박쥐의 배설물을 그대로 맞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굴 주변에 모기가 많으므로 긴 바지, 긴팔 복장은 필수이다.

푸카 쉘 비치(Puka Shell Beach)
이곳의 비치를 걷다보면 예쁜 조개들이 발 아래 많이 묻혀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약 800M 정도의 해변과 주변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조개 껍데기가 있다고 하지만 현지의 일부 사람들 밖에는 모른다. 다만 최근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조개의 수가 자꾸 줄고 있다고 한다. 이 일대는 파도가 거칠어 작은 보트로 가기에는 위험한 날도 있다. 야팍에서는 금방이지만 화이트 비치의 발라박에서부터 걸으면 2시간 정도 걸린다. 귀여운 보라카이 원주민 아이들이 예쁜 조개로 만든 목걸이를 여행객들에게 강매(?)하기도 한다. 그리 비싼편이 아니므로 한 두 개 사주면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고마움을 대신한다.


코코 망가스(Coco Mangas)
화이트 비치 보트 스테이션 1 뒷편 메인 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락 음악이 흘러 나오고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출 수 있는 일명 락 까페이다. 당구 게임도 할 수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아주 유명한 곳이여서 서양인들이 주로 많이 모여드는 곳으로 분위기 만점인 바(Bar)이다. 무대가 아니어도 어디서든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칵테일 15잔을 원샷으로 마시면 동판에 이름을 새겨 한쪽에 마련된 곳에 장식해 주며 예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술을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도전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웨이브 나이트 클럽(Wave Night Club)
보라카이 섬에 있는 나이트 클럽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며 벽면에 독특하게 어항을 만들어 열대어들이 헤엄치고 있다. 시원한 필리핀 맥주인 산미겔 비어와 흥겨운 음악에 맞춰 흥겨운 댄스를 즐기다 보면 온몸이 땀에 흠뻑 젖느다. 외국인들과 같이 어울려 즐기는 밤문화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루호산 전망대(Mt. Luho View Deck)
루호산 전망대는 보라카이 섬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약 100m인 루호산 정상에 만들어 놓은 전망대이다. 전망대라고 해서 시설이 잘 갖춰지진 않았으니 많은 기대는 하지 말고 가세요. 화이트 비치에서 루호산 전망대로 갈려면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야 한다. 그러나 루호산 정상까지는 트라이시클도 올라갈 수 없으므로 도중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도중에 원주민 관리인이 입장료를 받는데 1인당 25페소이다. 가끔 음료수 등을 사주면 그냥 돈을 안받고 통과 시켜 주기도 한다. 루호산 정상에 올라가면 멀리 파나이 섬이 바라다 보이며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해변들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딸리파파 시장(Talipapa Market)
딸리파파 시장은 보트 스테이션 2~3 사이의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으며 말 그대로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장에 불이 나기전엔 규모가 컸었는데 현재는 작은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라카이 원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옷이라든가 기념품들을 전시해 놓고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화재의 여파로 관공객의 수요가 많이 줄었다. 물건 구입시 꼭 마음에 드는것만 사도록 하세요, 품질은 보장할 수 없어요.

디 몰(D Mall)
디 몰은 보트 스테이션 1 부근에 위치한 쇼핑 센터이다. 딸리파파 재래 시장은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시장이고 이곳 디 몰은 관광객들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쇼핑 센터이다. 패스트 푸드 체인점이 들어서 있으며 시설등이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 잇다. 또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딸리파파 재래 시장에 비하여 물건들의 질이 좋은 편이며 가격 또한 비싼 편이다.

먹거리(Food)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를 따라 여러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레스토랑 앞에 진열되어 있는 음식의 사진만 보아도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일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서구 문화 유입으로 인해 패스트 푸드에서 부터 해산물 요리, 이탈리아 정통 피자, 철판에 맛있는 소스로 볶아주는 몽골리언 BBQ,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식당, 프랑스 정통 요리등 구미에 맞게 골라서 먹는 재미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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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민권, 김정숙 (wave6@hanmail.net)
글쓴 날짜 : 2003/12/24
다녀온 곳 : 보라카이 여행~~
여행 목적 : 신혼여행
누구와.. :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기간 : 2003년 12월 14일 ~ 2003년 12월 18일

정민권&김정숙
결혼과 신혼여행~~^^ 즐겁게 감상하세요...

염장지른다고 궁시렁거리기 없음.


결혼식의 꽃 이쁜 우리 정숙이


정숙과 정숙의 언니... 이제 누나라고 부르다가 처형이라고 불러야하는사람...


음...사회자가 만세삼창을 시키더군...쩝.. 그래도 열심히 만세부르는..


딴딴따다~ 딴딴따다~ 멋쥐게 행진~케케

이리하야 결혼식은 성대히 끝나고~~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 우리가 마닐라 까지 타고갈 뱅기~~^^


여기는 어디하늘일까~~ 마닐라 일까 인천일까... 나도 모름...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마닐라 도착해서 처음 필리핀 음식을 점심으로 먹었지요...
폭챱이랑 치킨바베큐~


밥먹고 이제 마닐라 공항에서 국내선 공항으로 옮겨온 뒤 다시 까띠끌란 공항으로
가기위해 대기중...스넥바에서 콜라한개 사마심~~


저기 보이는 저 비행기가 우리를 까띠끌란 공항까지 태워다줄 비행기네요..
프로펠러 달린 비행기 첨 타봄...ㅋㅋ(헬리콥터는 많이 타봤어요...)


까띠끌란으로 날아가는 중이에요... 구름 멋지죠....


긴긴여정이네요 하이고 .... 까띠끌란 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랑 미팅중


가이드와함께 트라이시클 타고 보라카이가는 배가 있는 부두로 가는중~


부두에서도 짐검사를 하더군요... ㅡㅡa 대기중에 한컷~


저기 뒤에 보이는 저 배타고 드디어 마지막 종착지인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갑니다~~^^


우히히히 드디어 도착... 저기 멀리 빨간지붕이 저희가 묵은 리젠시 리조트에요...
야자나무도 많고~~ 이쁘져?


근데 배에서 내리려는데 일부러 배를 멀찌감치 정박하고 사람이 저렇게 들어서 해변가에 내려 주더군요...
왜그러나 싶었드만 저사람들은 저렇게 해서 팁주는걸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더군요...
돌아올때도 저렇게...


왠 갑자기 물고기냐고요? ㅎㅎㅎㅎ
리젠시리조트 현관을 떡허니 지키고 있는 용이 있더군요 품종은 퓨젼바이올렛 슈퍼그레이드 라고 적혀있고요~~
갑빠는 50cm 급...너무 멋져~~


방으로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오후 5시... 오전 6시에 인천에서 출국준비하기 시작해서
방까지 오는데 꼬박 11시간 걸렸네요...흐미~~
그래도 방에서 보는 전망 쥐기져?


왼쪽밑으로 보이는 리조트 풀장...


3일간 묵었던 방이에요... 에어컨이 어찌나 빵빵한지.. ㅎㅎㅎㅎ


첫날 도착해서 저녁은 뷔폐로...


필리핀에서 젤 잘팔리는 산미구엘 맥주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맥주한병이 30~50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이 안되요...ㅎㅎ)


이렇게 보라카이에서의 첫날밤은 저물어 갑니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식사중이네요..
이날은 스쿠버다이빙할꺼라서 미리 준비해간 1회용 렌즈를 착용하고~~
음 안경안쓰니까 좀 이상해 뵌다...ㅋㅋ


스쿠버다이빙 할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해변에서 사진찍고 놀고 있어요...


계속 노는중...


신혼여행을 위해 준비한 선글라스... 근디 돌아오는날 저 선글라스 잊어버렸어요...
ㅠㅠ 거금 2만5천원이나 주고 산건데...


하늘은 파랗고~~ 물도 파랗고~~


스쿠버 다이빙 해서 열대어들과 한참을 놀았더랬죠...ㅎㅎㅎㅎ


스쿠버 하고 점심먹고 수영장에서 물놀이~~
깊은곳에 갔다가 맥주병 신세 될뻔 했으요...ㅋㅋ


시장에 놀러갔는데 마트같은데서 파는 따게비, 조개 등등과 똑같은 것들을 팔고 있더군요.. 흠칫 했음...


그날 저녁은 해변무대의 라이브음악과 함께


중간중간 생략하고~~ ㅋㅋ 여기는 까띠끌란 공항이 있는 섬에와서 바다가재랑 게랑 해산물들로
배를 채우고 그 앞에 있는 바닷가가 이뻐서 잠깐 내려와서 사진 찰칵~~


현지 아이들... 역시 아이들은 어느나라나 다 이쁜거 같아요...^^


보라카이에서 마지막밤... 같이 투어했던 커플들과 아쉽다고 늦게까지 술자리를...
근데 이마에 저게 뭐냐고요? ㅠㅠ 사실은 이날 제트스키 타다가 제트스키랑 바나나 보트 끌고 가는
줄이랑 엉켜가지고 제트스키와 함께 잠시 공중에 떠있다가 내동댕이 쳐지면서 제트스키가 제 얼굴을 때렸네요..ㅠㅠ
그래서 오른쪽 눈썹이 좀 찢어 져서 꽤맸어요.. 다행이 정숙이는 안다쳤고요...

덕분에 보라카이에 있는 보건소와 마닐라에 있는 병원구경까지 하게 됐죠...
그리고 또 다행인것이... 물에서 놀거 다 놀고 다친거라 ㅋㅋㅋㅋ


이렇게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밤은 저물어 갑니다....


안녕 보라카이~~ 다시 까띠끌란 공항으로 나왔어요...
가운데는 투어중에 계속 따라 다니면서 짐들어 줬던 밴 (이름이 밴이에요..^^)


마닐라 도착해서 눈썹 다친거 치료받으러 한국의사가 있는 병원에 잠시 들렀죵...ㅎ


이제 차를 타고 2시간 정도 걸리는 팍상한 폭포 관광에 나섰습니다...
가는 도중에 피곤해서 의자에 기대서 좀 자고...


가는도중 점심을 못먹어서리 필리핀의 고유 페스트푸드 점인 졸리비 에 가서 햄버거로 점심때우고요~~
(졸리비는 우리나라 롯데리아 같은 곳이더군요..^^ 맥도날드가 들어와 망해가는 두나라.. 대한민국과 필리핀..ㅋㅋ)


팍상한 폭포로 가려면 저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올라 간답니다..
배 폭이 좁아서 어찌나 무섭던지...ㅎㅎ


테라리움이 따로 없더군요...
너무나 멋진 열대 테라리움 속에 풍덩 빠졌더랬습니당...


멋지져? 여긴 팍상한 폭포에 가는 중간에 있는 폭포랍니다..

여기서 부터 비가 부슬부슬 와서 카메라는 절대 못꺼내 놓을것 같아서 비닐봉지에 둘
둘 말아서 들고 댕겼으요...^^


그렇게 팍상한 폭포 관광을 마치고 마닐라에와서 어메이징 쇼 를 봤어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저사람 남자 임돠...쿨럭... 하리수보다 훨 이쁨... ㅡㅡa


아침일찍 가이드와 미팅후 마닐라 유적지 관광에 나섰죠~~^^
실물대비 1.5배... 필리핀 독립에 많은 공헌을 한 어떤사람(이름 까먹었음..ㅠㅠ)의 추모 공원이었는데
당시 총살장면을 저렇게 연출해 두었더군요. 우리가 보고 있는 곳에는 총맞아 쓰러지는 그 사람이...
(울나라 안중근, 유관순 과 비슷한 느낌)


큭... 얼굴에 저렇게 붙이고 뭐시 좋다고... 에긍....


자리를 옮겨서 여긴 아까 말한 그 사람을 위한 다른 공원

여기를 마지막으로 사진은 그만~~
사진을 1000컷 정도 찍었는데 그중 볼만한 사진들로만 구성 했습니다.
그리고 디카로 찍은거 말고 수중카메라로 찍은것들은 사진이 아직 안나와서..ㅋㅋ
그 카메라에 진짜 멋진것들 많은데.. 이건 나중에 사진 나와서 기회 되면 스켄해 보여 드릴께요...^^

이상 민권&정숙의 신혼여행기 였습니다...^^

끝으로 제가 다치는 바람에 많이 놀라셨던 현지가이드 미키씨와 샤인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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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란, 조규창 (www.cyworld.com/wjdfks73/kjrone@hanmail.net)
글쓴 날짜 : 2005/01/12
다녀온 곳 : 보라카이 여행~~
여행 목적 : 신혼여행
누구와.. : 규창이와 나..
여행 기간 : 2004년 11월 28일 ~ 2004년 12월 02일

여행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주신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여행후기가 정보를 필요로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맘에서 후기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여행후기 들어갑니다..ㅋㅋ


호텔에서 우리의 허기짐을 채워주던 장소...^^
부페식입니당... 김치도 있어어요...
오~~호 반가워요... 김치... 김치...


우리의 등을 따땃하게 데워주던 객실의 전경임돠...
테라스가 너무 이뿌죠?...


짐 풀어 헤치고..
허기진 배 채우러 간 우리들.. -.,-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잠시.. 맛나게 냠냠^^


보라카이에서 처음 먹었던 음식...
양파링 모양이당..
하지만 이건 새우로 만든 새우링임돠..^&^


뽀료통한 me 신랑의 얼굴..
나는 헤벌쭉~~


아주 조용한 시골같은 바닷가..


이 사진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평온해진당... 아름답당...


저녁먹으러 나왔다가 한 컷..
어색.. 어색..


열띠미(?) 땀흘리고..
시원한 맥주 원샷~ㅋㅋ


16잔의 술을 다 먹으면... 어찌 될까요..??
눈이 핑글 핑글..ㅋㅋ
독한 술도.. 달콤한 술도.. 모두 한 자리에..^^
16잔을 다 마시면 행운이 있다는군요..


보라카이 주민들의 교통 수단임돠..
배를타고 왔다갔다..


보라카이 주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쓰여지는 배입니다..
이 배를 타야지만 다른 섬으로 나갈 수가 있슴다..


팀들과 함께... 한 컷...
웁~~쓰
내가 없당.. 내가 잇어야 그림이 완성이 되는데..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었습니다.
너무 투명해서 발 담그기도 민망했습니다.


바다바람 쐬면서 먹는 씨푸드의 맛..
한마디로 환상이였당..
내 얼굴만한 바닷가재를 통째로 들고.. 기분 환상이얌..ㅋㅋ


달콤한 뽀뽀 타임 ~~~
하늘 높이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기분 쥑이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 쥑이고,
너무 잼나서 기분 쥑이고.. ㅎㅎ


웁~~쓰...
금고가지고 보라카이 가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슴돠..ㅋㅋ
농~임돠..
귀중품을 보관할수 있는 개인 금고함입니다...
저희 이속에 여권.. 지갑등 귀중품 보관하고 다녔습니다..
안전해요...


보라카이 대중 교통 타고.. 자~ 출발


여행내내 항상 함께해준 가이드..
감솨.. 감솨..


필리핀에서는 경찰외에도 진짜 총을 가지고 다녀요...
경비 아찌가 찬 총도 진짜 총이랍니다..
무서버서... 멀리 떨어져서 찰칵..ㅠㅠ


보라카이에서 마닐라로 출발하면서...
보라카이와 이별하기전...한 컷..ㅋㅋ
앗~ 아저씨도 우리랑 함께 찍었네요..ㅋㅋ


보라카이에서 자동차를 보기는 어렵다...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오토바이(?) 옆에...
좌석을 달아서 태우고 이동...


마닐라에서 보라카이까지 이동시켜주는
경비행기입니다...
처음 탈때는 너무 비행기가 쪼맨해서 무서웠어여.. ㅠㅠ


마닐라 시내에 있는 카페 임돠..
사진속의 카페가... 무려 100년이나 된 카페랍니다.
속에 들어가 보면... 100년의 전통이 남아 잇는듯 하기도 하고..


아주 큰 체스판..
말을 들어 올리기도 힘들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아니라서 호텔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호텔안 정원에 놓여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미니 골프장이랍니다...
골프장이 호텔안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귀여버요...


버섯 앞에서 헤벌쭉... 뭐가 좋은거야?
이거보면서 이상한 상상하는 사람들.. 뵨태


게이 쇼..
코믹한 표정과 동작으로 우리를 웃겨준 사람들~


게이쇼에서 3위 수상했을 정도로 이뽀여..
키도 크고 날씬, 여자인 제가 봐도 이뽀여..
더 많은 사진을 찍어 왔는데...
그만 실수로 지워져 버려 못내 아시워요..ㅠㅠ


두서없는 여행 후기 읽어주셔서 감솨..
추억이 깃든 허니문 여행을 만들어주신 예스필여행사와 마닐라 보라카이 가이드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예약을 망설이는 허니문들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예스필여행사에 예약하세요.. 최곱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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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왕이쁜... (kawai3032@yahoo.co.kr)
글쓴 날짜 : 2006/08/04
다녀온 곳 : 보라카이... 마닐라...
여행 목적 : 여름 휴가
누구와.. : 친한 사람들이랑...
여행 기간 : 2006년 7월 30일 ~ 2006년 8월 03일

떠나기 전날 까징 한국은비가 징글징글 왔더랬어요..
필리핀이 우기라고는 했지만 우리가 우기를 경험해 본적이 없으니...알꼐뭐야..??
진짜 비가마니 오더군요... 갑자기하늘이 새까매지면서 퍼붓기 시작하는데....
무섭더라구요... 쓰나미생각에...
집보라고 두고온 21개월짜리 아들얼굴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보라카이..... 해변 ......캬~~~~~~ 정말이쁘고 예쁩니다..
어찌나 투명하고 맑던지..... 꼭~~~~~ 이런느낌있죠???
수영장에다 배띄워서 바닥보는느낌... 백문이블여일견이란 말을 실감했더랬어여....
호핑투어하는데 이름모를 이쁜색동물고기들이 눈앞을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진짜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바닷물은 엄청찌더라구요..
호핑끝나고나서 먹는 씨푸드 디기 맛있어여.. 긴데 한가지흠이있다면 장소가 좀.... 지저분하더라구요..
또....멍멍이는 왜이리 많은지.. 사람머리수랑 멍멍이 머리수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씨푸드맛있습니다.. 다 먹고나면 손에서 해산물 비린내가 약간나는데 라임을 짜서 손을씻으니 냄새가 싹~~~~ 없어지더라구요..
푸짐하게 차려진 씨푸드를 보니마치 왕비가된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또..팍상한폭포갈때 열대우림같은자연경관........ 야~~~~~ 감탄사절로 나옵니다.
멋있고 좋습니다.. 마닐라에서 팍상한폭포까지 한 2시간정도 걸리는데 가이드 지오님 정말친철하고 자상하게 설명잘해주십니다...
얼굴도 준수하고 깔끔 그자체 입니다.. 목소리도 상당히좋더랬어요..
우리팀(12명) 모두다 한순간에 가이드지오님에게 홀라당 반했더랬어요...
요번은 비가마니와서좀그랬지 열씨미 돈 모아서건기때 다시갈생각입니다..
시원한목소리 조실장님..... 멋찐가이드지오님.... 글구 사이비탤런트 리키님......
저희들땜시 고생마니하셨구요...... 글구.. 보라카이에서 헬퍼..."조조"잊을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제가 잡은 물고기... 진짜루^^


보라카이에서 호핑투어를 즐기며... 나도 모르게 너무 아름다움에 도취되어..ㅋㅋ


보라카이에서..


팍상한 폭포 정상에서.. 시원해요...너무^^


억누를 수 감정... 기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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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정심 (ddu3ggung@nate.com)
글쓴 날짜 : 2006/11/18
다녀온 곳 : 보라카이 리젠시
여행 목적 : 완전한 휴가를 꿈꾸며...
누구와.. : 여인네 삼총사.
여행 기간 : 2006년 8월 04일 ~ 2006년 8월 10일

하이루~~ 조연숙 실장님..
겁없는 여인네 삼총사가 이제야 인사 올립니다..
나름대로 바쁜시기여서 그런것이니 이해해 주삼~~
저희는 아직도 보라카이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움에 지낸답니다..
조실장님의 탁월하신 추천이 제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그건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이지요..
다시한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조실장님께 감사드려용~~ 언제 한번 밥 쏠께요!!

이제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희는 자유 여행으로 갔구요..
비행기표와 리조트 예약은 조실장님이 도맡아서 해주셨지요..
보라카이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짜증 한번 안내시고,,,
친절하게 차근 차근 설명해 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었어요..
보라카이에 있는수많은 리조트중에 어찌나 저희가 좋아라하는 분위기로 딱 찝어주셨는지는 그곳에 도착해서 확실히 알수 있었읍니다..
일단은 저희끼리 편히 쉴수 있고 깨끗한 곳을 원했는데 리젠시 리조트가 딱 이었어요..
깨끗한 객실이며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시설 물 좋은 수영장.. 맛나는음식.. 정말 모든게 완벽했지요..
물근처에 리조트 구경을 다 다녀봐도 리젠시 만한곳은 없더군요..
보통 한국인들은 쉐라프를 많이 선호하시던데요 거기도 좋긴 하지만 편히 우리끼리 쉴수있는 분위기는 리젠시가 더 좋더라구요..
중간 정도에 위치해서 어디를 가도 보라카이의 명물 장소엔 다 가까이 구경 가능하고 즐길수도 있었구요..
특히 우리가 밤마다 놀러 갔던^^
코코 망가스의 피자와 뜨거웠던 열기를 잊을수없네요(여긴 클럽이랍니다)
해변가에 위치한 맛사지도 좋았구요 호핑투어하며 배를 탓던 즐거움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었어요...
물가가 싸서 음식이며 저렴하구 맛있었구요
해변가에 있는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도 그립답니다..
저희가 야행성이라 밤에도 자지 않고 늦게까지 즐기곤 했는데 치안도 안전해서 어딜 다녀도 보라카이의 향기를 즐길수 있었읍니다..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보라카이만큼 친절하고 소박하고 아담하며 곳곳을 돌아 볼 수 있는 나라도 드물지요..
리젠시를 선택하게 도와준 조실장님이 우선 가장 감사하구요..
가이드 없이 갔는데도 마중나와 주시고 호핑투어를 즐겁게 해주시고 맛나는 음식이며 좋은 곳을 알려주신 가이드 니키님!!
정말 잊을수 없어요!!
우리 삼총사는 보라카이를 잊을수 없어 구정때 다시가려고 여행계가 시작된지 오랩니다.
여기가 겨울일때 보라카이의 바다가 더욱 아름답다고 하니 우린 그걸 놓칠수가 없지요..
우리가 너무 그리워하니까요~~


경비행기를 타고서!! 요거 타고 출발요!


보라카이 항구 도착.. 넘 설레어서 웃음이 나왔지용..


미니 피자집 앞에서.. 넘 맛나서 마지막 날에는 두판을 먹었던 기억이..--::


호핑투어중.. 나만 물고기 두 마리나 잡았지용..


코코망가스.. 맛나는 해산물 피자먹고 댄스~댄스!!^^


보라카이의 해변.. 좀 흐리게 나왔지만..


보라카이의 해변 거리.. 잠시 비온후 거닐었던 거리.. 넘 아름다워요.


리젠시 수영장.. 수영장이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리젠시 복도도 예뻐서..ㅋㅋ


보라카이의 카페 골목.. 맛있는 음식과 카페가 많았지요..


보라카이 해변에서.. 뒤에 보이는 배를 타고 바다에서 놀다...


멕시코 레스토랑 마냐나.. 맛있었고 푸짐한 타코..


보라카이 거리.. 늘 봐도 예쁜 거리..


리젠시 앞에서.. 조금만 나왔지만.. 넘 아름다운 리조트..


리젠시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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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지현, 양기성 (www.cyworld.com/saltdoll1977/saltdoll1977@hanmail.net)
글쓴 날짜 : 2006/09/02
다녀온 곳 : 보라카이와 마닐라 ^0^
여행 목적 : 늦은 .. 신혼여행 ~~
누구와.. : 신랑과 신부 ㅋㅋ
여행 기간 : 2006년 8월 26일 ~ 2006년 8월 30일



안녕하세요~ 예스필~ ^o^
무슨 말부터 먼저 남겨야 할지 정리가 잘 안 되네요~ ^^;;
어쨌든 제일 남기고 싶은 말은 예스필의 배려와 보라카이 가이드 니키님,마닐라 가이드 펄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정말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었다는 말입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는 노력도 없이 울~이쁜쩡란언뉘의 소개로 너무나 쉽게 좋은 여행사를 만나게 되서
남들보다 많이 늦은 신혼여행을 정말 너무나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이 되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보라카이와 마닐라 모두모두 당연히 너무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도 가이드 두 분께 먼저 반해버려서 가이드분들을 만나고 싶어서라도
다시한번 같은 여행지를 찾고 싶을 정도랍니다~
제가 쫌..나름 많이 ^^;;; 무뚝뚝한 편이어서 감사하다는 표현을 잘 못한것 같은데요
두분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먼저 보라카이 도착했을때 니키(닉키? ^^;;)님 첫인상이 참 장난꾸러기같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같이 다니면서 정말 베태랑의 면모를 지대로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일정조절해주시고 리드해주셔서 정말 알찬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어떻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지나버렸구요~
몰래 모기안물리는 크림도 사오셔서 선물해주시고 바보같이 아파버린 울 신랑..약도 사다 주시고~
정말 너무 편하게 리드해주셔서 보라카이와 헤어지는 날.. 보라카이와 헤어지는 아쉬움과 리키님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겹쳐서 정말
두배이상의 아쉬움으로 어렵게 보라카이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니키님과 다니면 꼭 보라카이 전체가 니키님의 집 같은 느낌이에요~
니키님의 집에 초대받은 느낌이라고 하면 제가 느끼는 고마운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될런지..
그정도로 니키님의 아름다운 집에 초대받아 집주인의 모든 허락을 받고 집주인의 편안한 소개로 모든것을 편안히 체혐하고 온 느낌입니다~

꼭.. 여행후기가 아니고 가이드후기가 되는 듯한 느낌이지만 이렇게라도 고마운마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니키님의 말처럼 신혼여행이 가장 비수기일때 보라카이를 여행하게 된것도 큰 장점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스필의 배려로 윌리스 비치 리조트 스위트룸에 묶에 되었는데 ..리조트도 너무 깨끗했고 방도 너무 좋았구
요샌 어느곳이나 한국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한국에 있는것 같다고들 하는데.. 윌리스는 아직은 한국 관광객들이 많지가 않아서
정말 아름다운 이국적 휴양지의 느낌을 누릴수가 있었고
5세 영어실력으로 아침을 직접 현지인과 얘기하면서 시켜먹는 재미도 참 괜찮았습니다~

저희부부만 모른.. 아름다운 세계3대 해변인 보라카이~ 지금 이렇게 한국에 있다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에 펼쳐진 너무나 눈부신 해변과 너무나 고은 산호가루백사장..ATV오토바이로한 섬일주..호핑투어..
떠나는 전날의 편안한 세일링보트..
세일링보트를 탈때도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시간이 있으니까 아무때나 타면 어떨까 싶었는데..
니키님께서 5시쯤 타는게 좋겠다고 해주셨는데 역쉬~ 우리 프로 가이드 니키님이 정해주신데로 타니까 딱!! 좋을때 세일링보트를 타서
시원하게 보트 일주를 할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저녁..
보라카이의 명동 구경때에도 현지음식을 체험하고싶어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서 보라카이의 명동 한쪽 시장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 주셔서
마지막날 저녁도 너무나 맛있게 즐겁게 먹었구요~ 무엇보다 어디를 다니던 니키님의 풍부한 설명이 덧붙여져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떠나기 싫은 보라카이를 뒤로하고 첫날 잠시 만났다 헤어진 마닐라 가이드 펄님을 다시 만나 마닐라 관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맑은 날씨에 팍상한폭포를 가게 되었고~ 가는 내내 주변경치보랴~ 펄님의 설명 들으랴~ 보라카이에서도 그랬지만 마닐라에서도
단독가이드에 단독 드라이버에~ 정말정말 귀족이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시종일관 웃어주던 현지 드라이버..(성함을 여쭤보질 못했네요 ^^;;)
그 어린나이에도 너무나 어른스럽고 바지런한 펄~
팍상한폭포까지 가는 동안의 편안한 드라이브~~~ 뜨거운 햇볕아래서의 현지인두분이 직접 노저어주시는 작은배.. 홀딱 젖지만..
그래도 시원한 팍상한 폭포~
너무나 성실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펄님~ ^o^

팍상한 폭포를 뒤로하고 마닐라 시내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계속 설명해주시느라 울~ 펄님~ 정말 힘드렸을것 같아요~~
시내 투어를 마치고 만다린호텔을 갔는데...와우~~ 펄님의 설명에 따르면 마닐라에서 1~2위 되는 호텔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좋은 호텔이었는데 짧은 잠만 자고 나와서 어찌나 아깝던지 ㅋㅋ

호텔에서 짐을 풀고 다시 나와서 먹은 샤브샤브도 너무 맛있었고 마닐라베이에서 맥주를 마시며 공연도 보고.. 거리문화도 체험하는등..
모든 기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우리 펄님~ 어찌나 여기저기 발빠르게 돌아다니시고 설명해주시고.. 갑자기 사라지셨다 나타나서 시원한
과일슬러시에.. 현지인에게 가장 인기좋은 음료수에..야자열매로 만든 파이를 어느새 사요셔서 시식하게 해주시고.괜찮다고 해도 지저분한 곳
치우게 해서 사진찍어주시고..말이 끄는 마차 마부께 부탁드려서 잠시 올라가 사진도 찍게 해주시고~ ^^
이쁘고 귀엽고 거기다가 성격까지 좋고 성실하고~

아무튼.. 이번 저의 첫 해외여행이자 늦은 신혼여행이 예스필을 만나서 이처럼 좋으신 가이드분을 만나게 되서 정말 귀족이 된것같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두분께 어찌나 많은 얘기들을 들었는지 한국에서 친구한테 이런저런 얘기해주니까 여행가서 공부하고 왔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신랑도 내내 처음엔 200여만원이라는 돈이 크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여행을 해보니 정말 너무너무 싸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
다시 해외여행을 할때.. 당연이 예스필을 통해서 가고 싶고..그때 두분 가이드분이 계시다면 같던 곳이라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아마도 조연숙실장님은 쩡란언뉘 아가 돌잔치때쯤엔 뵙게 될것 같고..
두분 가이드분 결혼식때 초대해주시면 꼭 참석할게요 ㅋㄷㅋㄷ
참 펄님~ 저위에 홈피 들르시면 "프로필"에 제 휴대폰번호 있어욤 ^^
한국 나오게 되면 연락하세요~ 맛난거 사드릴께욤 ^o^ 꼭여~~~
니키님껜 술을?? ㅋㄷㅋㄷ

오늘은 일케 두서없는 글 남기고 가구욤~ 곧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예스필 관계자 모든 분들~~ 복받으실거에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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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필 여행사는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