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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위치
필리핀은 동남 아시아의 심장부에 크고 작은 7107개의 섬으로 흩어져 연결된 군도 국가이다. 이 열대 해역의 군도는 북에서 남으로 1700km이상에 걸쳐 적도쪽으로 뻗어 있다. 서편 해안으로 남지나해의 파도가 출렁이고 북쪽에 대만, 그리고 홍콩과 중국이 이웃하고 있다. 더 북쪽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자리잡고 있다. 필리핀의 서쪽편으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일랜드 같은 여타 동남아국가가 위치한다.
필리핀의 국호는 필리핀 공화국 이고 남북의 길이 1850km, 동서의 길이 1100km, 국토 면적 약 30㎢로 우리나라 남한 면적 약10㎢ 의 세배이고 남북한을 합한 면적 약22㎢의 약 1.4배의 크기이다. 메트로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 면적은 636㎢로 서울과 거의 같은 크기이며 마닐라, 퀘손, 파사이, 칼로오칸, 만달루용, 마카티 등 6개 시로 나뉘어진 광역시이다.
이 나라는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중 2700여 개는 이름이 있으나 나머지 4300 여 개는 이름없는 작은 산호섬들이다.  섬을 크게 나누면 마닐라가 있는 곳이 루손, 보라카이 및 세부가 있는 비사야, 무슬림들이 사는 민다나오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은 필리핀 국기에 나타나있는 3개의 별로 상징이 된다.

기후와 종교
필리핀은 일년내내 무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를 나타내는데 전반적으로 11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나뉜다. 건기는 다시 11월에서 2월의 쿨 드라이 시즌과 3월부터 5월의 핫 드라이 시즌으로 나뉘어진다. 평야는 열대성 기후이나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온도는 그렇게 높아지지는 않는다. 지역에 따라 연평균 기온은 차이가 있으나 평균26.5도이다. 지형이나 섬의크기, 고도 따위에 영향을 많이 받아 루손섬이나 민다나오 섬같이 남북으로 몇개의 산맥을 가진 넓은 섬에서는 동쪽과 서쪽지방과의 우기와 건기의 차가 심하다.
필리핀은 기독교 국가로 국민의 82% 가 로마 카톨릭교도, 8%는 분파며 6%는 모슬렘으로 이들은 대부분 남부 지방 술루섬이나 민다다오의 서부(모로족)에 모여 살고 나머지는 도교, 비교도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의 유일한 로마 카톨릭 국가이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로 있었기 때문에 가톨릭은 국민 생활에 뿌리 깊이 파고들어 있으며 그만큼 성당의 영향력이 크다.


언어와 교육
필리핀에는 111개의 언어와 방언이 있는데 그중 표준어는 따갈로그어이다. 영어도 공용어로 쓰이고 있다. 영어와 따갈로그어를 반반씩 섞어 쓰는 따갈리쉬 사용자도 많다. 필리핀에서는 부의 수준과 교육의 수준을 영어의 사용 수준으로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부유층일수록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유치원은 사립이고 초등 교육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6년제이다. 4년간의 중등 교육이 있으며 대학도 4년제이나 의학과 법학은 5년제이다. 모든 학교의 학기는 6월에 시작하는데 대학은 6월-10월과 11월-3월의 두학기로 나뉘어진다. 필리핀인들은 동남아시아 중에서 비교적 높은 교육을 받은 민족 중 하나이며 이것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원하는 국민 각자의 희망으로 본질적인 기술 습득의 욕망에 기인한 것으로 전반적인 문자 해독율은 83%에 이르며 이는 같은 아시아 개발 도상 국가중 최고 수준이다.


문화와 사회
필리핀인의 생활은 열대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휴식을 많이 취하면서 느린듯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서양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중산층 이상의 여성은 자존심이 강한데다 여성의 지위 또한 높다. 빈부의 차가 심한것이 문제이며 전인구의 5%(스페인계,중국계)도 안되는 사람들이 필리핀의 경제권을 쥐고 있다.

교통
항공편 : 국내선이 지방 도시를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안 스피릿, 씨에어등 작은 경비행기 운항 스케쥴도 많다.
선박 : 마닐라의 주요 항구들을 오가는 선박들이 있으며 좀더 작은 섬들은 페리호가 운항되고 있다.
지프니 : 필리핀 최고 명물중의 하나이며 화려한 페인팅과 장식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한다.
버스 : 버스 정류장은 알아 보기가 힘든데 사람들이 차를 기다리는 듯 모여있거나 지붕이 달린 대합소가 있으면 그곳이 버스 정류장이다.
메트로 레일 : 마닐라 공항 근처 바클라란에서 타프트거리를 따라 북쪽의 모누멜토까지 15km를 단선으로 수시로 왕복한다.
택시 : 미터기가 있지만 외국인들이 탈 경우는  미터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택시 기사에게 미터기를 켜도록 말해야 한다.
트라이시클 : 오토바이 옆에 사이드카를 붙인 삼륜차로 3~4명 정도가 함께 탈수있다.


통화와 환전
필리핀의 통화 단위는 페소(PESO)이며 지폐로는 1000페소, 500페소, 100페소, 50페소, 20페소가 있다. 동전은 10페소, 5페소, 1페소가 있다. 필리핀 환율은 변동 환율제를 채택하므로 매일 환율이 다르며 환전소마다 약간 차이가 있다. 필리핀에서의 환전은 공항, 호텔, 시중 은행, 사설 환전소, 백화점 환전소등에서 환전할 수 있다. 관광객이나 외국인은 안전한 은행이나 호텔내에서 환전하는게 좋다. 간혹 사설 환전소나 비공식 환전상에게서 환전하다가 간혹 낭패를 보는 외국이이 많다. 신용 카드로 물건 구매는 대형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현금 인출시는 인출 장소가 몇군데 안되므로 많이 번거롭다. 여행자 수표(T/C)는 안전성 때문에 많이 선호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환율도 제값을 못받는다.

전화
필리핀은 부족한 전화 회선 때문에 전화 보급율이 극히 낮다. 반면에 핸드폰 보급율은 한국 못지 않게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전화하는법
일반 전화 : 통신 회사 고유 번호(001..) + 필리핀 국가번호(63) + 지역번호(앞의 0을 뺀 번호) + 상대방번호
핸드폰 : 통신 회사 고유 번호(001..) + 필리핀 국가번호(63) + 핸드폰 번호(앞의 0을 뺀번호)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전화하는법
직통 전화 : 0082(한국 국가번호) + 지역번호(0을 뺀번호) + 상대방 번호
수신자 부담 전화 :
한국의 상대방이 전화비를 부담하는 것인데 가까운 사람이라면 이방법을 가장 편하고 저렴하다.

국제선 공항과 공항세

필리핀 마닐라에는 외국 항공사가 이용하는 NAIA 터미널 1과 필리핀항공 전용 공항인 NAIA 터미널 2, 그리고 세부 퍼시픽항공, 에어 필리핀항공, 일부 필리핀항공 국내선이 운항하는 NAIA 터미널 3가 있다. 국제선/국내선 공항 이용시 어느 공항을 이용하게 되는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두는게 좋다. 세부의 막탄 국제공항은 막탄섬 주요 리조트에서 차로 15분~20분, 세부 본섬 시내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클락 국제공항과 수빅 국제공항, 그리고 보라카이섬을 가기 위한 깔리보 국제공항이 있어 한국에서 항공편이 수시로 운항되어지고 있다. 국제 공항에서 시내 및 호텔, 리조트로 이동은 쿠폰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편리하다. 국제선 출국 공항세는 공항 안전 기금 포함하여 각 공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550페소~750페소이다.

식생활
필리핀의 주식은 우리와 같은 쌀이다. 주로 이들은 밥과 구운 생선 요리를 함께 먹는데 꼬치 바베큐나 열대특유의 나물을 기름에 볶은 요리를 곁들이기도 한다. 꼬치 바베큐는 돼지고기를 알맞게 잘라 대나무에 끼워 구운 요리로 우리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크랩(게)나 랍스터(바다가재)등의 해물요리도 다양한데 독특한 소스를 발라 아주 맛이 있다. 바나나, 파인애플 , 멜론 등은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특히 망고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즐긴다. 이밖에 검고 딱딱한 껍질속에 하얀 과육이 들어 있는 망고스틴은 아주 달콤하며, 과일의 여왕이라는 도리안은 우리에게는 냄새가 아주 역겨우나 이름처럼 열대과일중 최고로 친다.

팁 문화
대개 우리는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는데 필리핀에서는 잘못하면 노랭이(?)가 되든지 아니면 무식(?)한 갑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팁은 대개 1달러나 요금의 5~10%라 하는데 요즘엔 달러 가치 상승으로 합당하지 않다. 우선 달러보다는 페소로 주는 것이 좋다. 소액권 교환은 호텔 Cashier에서 신권으로 하는 것이 지혜이다. 단돈 20페소를 주더라도 빳빳한 신권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모두 기분이 흐뭇하다.

생활 용어
영어는 어디에서나 쉽게 통용되며 노말(Nomal) 발음은 품위와 지성을 나타낸다. 따갈로그어 몇마디는 그들과 친숙하게 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흥정을 하는 경우엔 아주 유용하다. 사람을 부를 때는 Excuse me! 하여 부르고 식당등에서는 Waiter로 족하다. 남자 호칭에는 Mr, 여자에게는 Miss를 사용한다.
환영합니다 - "마부하이"
안녕하세요 - "꾸무스타꺼"
감사합니다 - "살라맛 뽀"


기타 현지 연락처
대사관 : 02) 811-6139
영사관 : 02) 811-8260
한인회 : 02) 886-4848
외환은행 마닐라 지점 : 02) 848-1988
마카티 메디컬 센터 : 02) 711-4141
대한항공 : 02) 893-4909
아시아나항공 : 02) 892-5688
필리핀항공 : 02) 855-8888

스페인 식민지 이전
기원전 5천년경에 대륙과 이어져 있던 마지막 육로가 바다에 침몰하여 필리핀 제도는 아시아 대륙으로 부터 분리되고 말았다고 한다. 기원전 1500~500년 사이에는 인도차이나로 부터의 이주가 있었는데 구리와 청동의 도구를 가져와 루손섬 북부 지방에 계단식 밭을 일궜는데 이것은 오늘날까지 라이스 테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이다. 인도와 중국과의 교역을 시작하면서1380년에는 이슬람교의 물결도 상륙하였다. 민다나오섬은 이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섬이 되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스페인의 탐험가 훼르디난드 마젤란이 1521년 사마르 섬에 도달해 필리핀을 발견하고 그해 4월에 막탄섬에 상륙했으나 추장 라뿌라뿌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후 라뿌라뿌는 필리핀인에게 영웅으로 추앙되고 있다.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을 비슷하게 따서 펠리피나스라고 명명한 것이 나중 필리핀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레가스피장군에 의해 세부섬에다 스페인의 식민지를 만들었다. 이로부터 400년간에 걸친 스페인 통치시대가 시작된다. 레가스피는 1571년 모든 필리핀섬들을 스페인의 지배하에 두었다. 그러나 이슬람 문화권에 들어간다. 민다나오섬과 술루 제도는 스페인의 지배가 미치지 못하였다. 스페인은 카톨릭 포교를 열심히 하여 각지에 카톨릭 교회를 건설하고 민중을 교화시켜 나갔다. 필리핀인인 호세 리잘과 보니파시오의 혁명과도기를 거쳐 1898년 6월에는 필리핀의 독립을 선언하고 아귀날도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미국 식민지 시대
미국과 스페인의 전쟁후 필리핀은 미국에 협력해 싸웠다. 스페인은 전쟁에 패한후 미국 돈 2천만 달러로 필리핀을 미국에 팔아 넘겼던 것이다. 이후 자연스레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반미 운동이 확산되자 미국은 1934년에 필리핀 독립법을 만들어 10년후에 필리핀을 독립시키기로 함으로써 이듬해 독립 준비 정부인 필리핀 공화국을 탄생시키고 케손(QUEZON)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다.

일본 식민지시대
독립의 날을 앞두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본군이 필리핀을 침략하였다. 일본군은 대일 협력정권을 세웠으나 각지에서 일본군에 대한 테러가 속발하고 항일 게릴라등에 의한 저항이 심화됐다. 다행이 일본군이 전쟁에 패배함으로서 오랜동안의 식민지 지배로부터도 벗어날 기회가 닥쳐왔다.

독립후
1946년 7월4일 필리핀은 공화국으로서 미국으로부터 독립해 로하스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1948년에는 퀴리노가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전시중 항일 인민군으로서 싸운 무장농민 주체의 인민 해방군은 중부 루손섬을 중심으로 상당한 세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국방상 막사이사이는 미국의 도움을 받아 완전히 이들을 평정하여 크게 인기를 얻어 1953년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죽고 그후 1957년에는 가르시아가, 1961년에는 마카파갈이 각각 대통령에 당선됐다. 1965년에 제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마르코스는 민주주의적 활동을 금하면서까지 21년에 걸쳐 강권정치를 마음대로 했다. 1983년에 그의 오랜 정적이자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베니그노 아키노가 미국에서 마닐라에 도착하자마자 암살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이로 인하여 국내는 혼란의 극에 빠져들게 되고 마르코스의 독재와 부정은 말이 아닌 지경이 되었다. 그는 1986년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발각되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피플 파워 혁명에 의해 쫒기게 되자 측근들과 함께 미국에 망명하게 되고 마르코스의 대립 후보였던 베니그노 아키노의 미망인인 코라손 아키노가 정권을 잡게 되었다. 그녀는 필리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아키노 정권하에서는 1989년의 쿠테타 미수사건이 있기는 하였으나 정권이 비교적 안정되고 경제도 상승 국면을 걷고 있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코라손 아키노의 지지를 받은 피델 라모스가 당선되었다. 이후, 필리핀 대통령은 라모스 정권의 부통령이었다가 1998년 대통령에 당선된 조셉 에스트라다이다. 조셉에스트라다는 영화배우였기도 하다. 조셉 에스트라다는 부정부패혐의로 민중의 힘에의해 하야하게 된다. 98.6월 부통령에 당선, 재임중이던 Arroyo 부통령은 2000.11월 Estrada 대통령 탄핵에 따른 정치적 혼란 및 People's Power의 힘을 얻어 2001.1.20일 대법원장이 취임선서식을 집행하는 가운데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이후, 베니그노 아키노와 코라손 아키노의 아들인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현재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블랙 나자린 축제 (Feast of the Black Nazarene)
키아포(Quiapo), 메트로 마닐라, 1월 9일
마닐라 시내 키아포 성당에 모셔진 무릎 꿇은 검은 예수상(Black Nazarene)을 들고 나와 열광적인 퍼레이드를 갖는다. 맨발을 한 수많은 남자들이 "예수여 영원하라"를 외치며 병을 고치는 신비한 효험이 있다는 예수상을 만지려고 달려든다.

아띠 아띠한 축제 (Ati-Atihan)
칼리보(Kalibo), 아클란주, 1월 셋째주
일주일간 이어지는 광란적인 축제의 향연. 13세기 이곳에 온 보루네오인들과 원주민들간의 우호 조약을 기념하고 추수에 감사하며 어린 예수를 찬양하는 축제. 참가자는 온몸에 숯을 바르고 옛 부족의 전투의상을 입는다. 드럼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떠들며 행진한다. 아티-아티한은 정제되지 않은 필리핀인의 기상과 삶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는 주술적인 의식이다.

시눌로그 (Sinilog)
세부 시 (Cebu City), 1월 18일-19일
세부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의 축제라 할 수 있다. 두 걸음 나아가고 한 걸음 후퇴하는 춤 사위가 독특하며, 이를 통해 해변의 어린 예수를 격려한다. 이 시눌룩 축제는 10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비자야 지역의 일부에서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북 장단에 맞추어 기도의 춤을 추며 "핏 세뇨르! 비바 산토 니뇨! (Pit Senor! Viva Sto. Nino!)"를 외친다. 누구든 이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춤을 출 수 있으며 세부 시립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폐막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바기오 꽃 축제 (Baguio Flower Festival)
파낙벵가 (PANAGBENGA), 2월 23일~3월 3일
소나무의 도시 바기오의 꽃철이다. 모두 뛰어나와 거리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절기이다. 바기오 주민들은 이 때가 되면 일상에서 잠시 쉬며 시원한 날씨와 이 도시의 문화에 흠뻑 젖는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고지대의 다양한 꽃을 흉내낸다. 꽃 침대가 놓여지고 파낙벵가 (Panag benga) 행렬이 벌어진다.

파라다 낭 레쳔 (Parada Ng Lechon)
발라얀(Balayan), 바탕가스, 6월 24일
각종 모양을 한 통돼지구이(레쳔)의 행렬과 침례교도 세인트 존(St. John)의 향연.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를 끼고 우비를 걸치는등 재미있는 치장을 한 참가자들이 가장 인기있는 음식 "레쳔"을 소개한다. 마치 침례교의 세례의식처럼 서로 물을 끼얹고 잔치를 벌인다. 퍼레이드와 레쳔의 향연이 축제의 절정이다.

산두고 (Sandugo)
탁빌라란(Tagbilaran), 보홀, 7월 넷째주
산두고는 보홀의 추장 시카투나와 스페인 정복자 미구엘 로페즈 데 레가스피사이에 맺어진 "피의 혈맹"으로부터 유래됐다. 탁빌라란시는 축제분위기에 감싸인다. 관광객들은 축제에 참가하고 보홀의 경이로운 쵸콜릿 동산과 하얀 모래해변을 방문한다.

카다야완 사 다바오 (Kadayawan Sa Davao)
다바오 시 (Davao City), 8월 20일-24일
다바오의 연례 카다야완 사 다바우 축제는 이곳 부족 스타일의 멋진 주말 축제이다. 이 축제는 토요일 아침 절정에 이르는데 이때가 되면 카다야완 행진이 시작되는데 이 행렬에는 10여 부족들이 화려한 난꽃 장식을 한 꽃차를 앞세우고 나무로 만든 드럼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춘다.


필리핀 국제공항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는 국제선 공항은 NINA(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터미널 1/2/3, 세부 막탄 국제공항, 수빅 국제공항, 크라크 국제공항, 깔리보 국제공항등이 있다. 참고로 마닐라에는 세 개의 국제선 공항이 있는데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들어가는 항공편중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NAIA 터미널 1, 필리핀항공은 NAIA 터미널 2, 세부 퍼시픽항공과 에어 필리핀항공은 NAIA 터미널3에 도착하게 된다.

필리핀 국제공항 입국 절차
필리핀에 입국할려면  출국 항공권을 소지해야 하며 여권 유효기간이 입국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입국 심사
필리핀 국제공항에 도착후 가장 먼저 거쳐야하는 절차이다. 이민국 직원이 필리핀 방문 목적, 방문 기간, 방문지등을 물어보기도 한다. 답변은 간단하게 하는게 요령이고 영어좀 하는체 할려고 여러 가지 말을하면 쓸데없는 것 까지 물어올 때가 종종 있다.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여권에 끼워 입국 심사대를 통과할 때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곳에서 21일 체류 가능한 관광 비자 스탬프를 찍어 준다. 59일 관광 비자를 받아 입국 하는 사람은 체류일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입국신고시 제출할 서류 : 여권(유효기간 6개월이상), 필리핀 출국 항공권, 입국 신고서(기내 작성)

수하물 수취
한국에서 좌석배정 받을 때 수하물로 붙인 짐이 있으면 이곳에서 찾아야한다. 여러군데의 수하물 컨테이너(턴테이블이라고도 함)가 있는데 본인이 이용한 항공편명이 적힌곳으로 가서 대기해야한다. 턴테이블이 기둥을 주위로 계속 돌고 있는데 그 기둥을 보면 자기가 도착한 항공편이 적혀있다. 수하물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이상없이 짐을 찾을 수 있다.

세관 심사
세관 심사대는 필리핀 입국객의 물품중 세금을 내고 입국을 할 것인지 세금을 안내고 입국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곳으로 일반 관광객은 거의 무사통과다. 그러나 최근에 한국에서 보따리 무역을 하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간혹 짐이 많아 보이면 관광객일지라도 조사가 조금 철저해지는 것 같다. 혹 짐을 열어달라 하면 친절히 응하는게 좋다. 간혹 관광객중 짐 때문에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있는데 현명하지 못한 처사이다. 세금신고 할 것이 없다면 채 5 분도 안걸린다.
세관신고시 제출할 서류 : 여권, 세관 신고서(기내 작성)

출구 통과
입국 수속은 세관 신고로 다 끝난셈이다. 한가지 남았다면 출구로 나가다보면 꼭 경찰관복장을 한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경찰이 아니고 공항 경비를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한테 세관 신고서를 준다. 그리고 나서 또 한사람은 가방에 붙은 수하물표와 손님이 가지고 있는 수하물 표를 확인한다. 이것으로 모든 입국 수속이 끝난다. 여행 가이드가 있는 경우 도착 공항의 가이드 미팅 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비동반 소아 입국 규정에 대하여(만15세 미만 소아 입국 규정)
1
. 대상
필리핀 입국 예정인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만15세 미만의 소아
2. 정의
필리핀 이민국은 2000년 1월 19일부터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만 15세 미만 소아의 입국규정을 개정.
만15세 미만의 소아는 필리핀 이민법에 의거 혼자 입국할 수 없으며 입국을 위해서는 만20세 이상의 성인 보호자가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하여 동행하셔야 합니다. 해당 부모님께서는 이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준비 서류
① 도착시 이민국 직원에게 제출
② 부모 동의서
(변호사 공증 요망 -가까운 변호사 또는 공증 사무실 문의) - 서류 서식 별도 문의
③ 아이와 만 20세 이상 동반자의 여권 사본
④ 영문 주민등록 등본
⑤ 입국 수수료 3,120 페소
4
. 기타
① 반드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 남아있어야 하고 체재 기간 등 법적 문제가 없는지 확인 요망
② 자세한 사항은 필리핀 대사관 (02-796-7387)으로 문의 바랍니다. (필리핀 이민국 주관)

필리핀 국제공항 출국 절차
탑승 수속 > 출입국 신고서 작성 > 검역 > 세관 신고 > 공항세 구입 > 출국 심사 > 탑승


짐 꾸리기
필리핀은 1년 연중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 위주로 챙겨가시는게 번거롭지 않다. 짐을 꾸릴때는 기본적으로 큰 가방과 작은 가방 두 종류로 짐을 나누어 챙기는 것이 편리하다. 옷, 신발등 큰짐들은 큰가방에, 여행용 수첩, 지갑, 여권 등은 작은 가방에 보관해 항상 휴대하도록 한다. 호텔만을 이용할 손님이라면 호텔에 짐을 맡길수 있으니 하드 케이스 가방을 준비하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여행자의 경우라면 등에 매는 배낭이나 바퀴가 달려 옮기기 쉬운 가방을 준비하자. 세면 도구와 속옷, 신발은 서로 뒤섞이지 않도록 입구를 봉할수 있는 비닐 봉지에 싸서 가방 가장 자리에 빈부분에 넣는다. 여행에 있어서 짐은 작을수록 편하다. 짐의 무게는 10-15kg 정도가 알맞은데 각 항공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수하물의 무게를 1인당 20kg으로 제한하고 있다. 여행 복장은 자신에게 익숙해서 편하고 필리핀 기후에 적합한 것으로 준비한다.

큰 가방에 넣을 물건
속옷과 양말, 티셔츠와 반바지 2~3벌 정도. 저녁이나 쌀쌀한 날씨, 비올때를 대비해 여분의 긴바지나 긴팔 한벌 정도 준비하는것도 좋다. 참고로 필리핀에서 일정하고 상관없이 다른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고급 호텔 나이트클럽, 혹은 카지노 갈 때는 샌들은 안됩니다. 긴반지나 칼라있는 셔츠, 앞뒤가 막힌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여자는 반 바지, 샌들 허용) 수영복, 물안경, 비치샌들, 모자, 선글라스, 우산, 화장품, 칫솔, 치약, 수건, 비누, 휴대용 드라이기, 자외선 차단크림, 빗과 면도기, 티슈, 손수건, 구급약, 약간의 음식.

작은 가방에 넣을 물건
여권(별도 사진이 있는 부분 복사해 둘 것), 항공권, 한국돈, 현지돈, 신용카드, 여행자 보험증, 예비용 여권 사진 2-3매, 소형 계산기, 카메라, 필름, 여행 안내서 및 여행 확정서, 필기도구, 수첩, 휴대용 지갑

환전
본인의 여행 예산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쓸 경비를 환전을 해야 하는데 패키지 여행을 하는 경우엔 개인 경비를 제외하고는 이미 서울에서 지불하고 떠나는 데다가 현지 쇼핑 센터나 관광지에서 미국 달라도 받기 때문에 미화로 환전을 해도 되나 개인 여행으로 떠난다면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모든 국가의 통화를 환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역시 미화로 환전한 후에 현지에 도착 후 공항의 환전소나 현지 은행에서 환전할 수 있다. 현찰로 환전할 경우에는 100불 짜리도 현지에서는 큰돈이라 사용시 곤란할 수 있기 때문에 쓰기 쉬운 작은 돈으로 환전하도록 하며 외국의 호텔에서는 숙박후 침대 베갯맡에 TIP을 1불씩 놓고 나오는 것이 관례이므로 이런 작은 에티켓을 위한 잔돈도 환전하도록 한다. 여행지에서 현금을 소지하는 것은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대신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기내에서의 기본 상식
- 기내에서는 탑승권에 명기된 좌석에 앉아야 하며 기타 사유로 좌석 변경을 원하면 승무원에게 부탁을 해 보도록한다.
- 국내외 항공사의 많은 노선들이 기내에서 금연입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발각될 경우 경고를 받게 됩니다.
- 안전 벨트 싸인 등이 켜져 있을 때 벨트를 풀고 움직이면 안됩니다. 기내 안내 방송과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한 여행을 하세요.

호텔에서의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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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투숙시 객실 번호를 기록하여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외출시 호텔에 비치된 호텔 안내 팜플렛을 소지하세요. 길을 잃었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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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프론트에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키일 경우는 외출시에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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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1박에 1달러의 팁을 베게 밑이나 침대 위에 놓는 것이 국제적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 호텔은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함께 사용하므로 방을 나올 때에는 옷차림에 주의해야 하며 고성 방가는 절대 금물입니다.
-
텔 체크아웃시에 객실 키, 전화요금, 미니바(냉장고)사용료를 꼭 지불하셔야 합니다.
- 손가방을 제외한 여행 가방은 벨보이를 통하여 옮길 수 있으며 이 경우 짐 1개당 1달러 정도를 팁으로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 호
텔의 욕조에서 샤워나 목욕을 하실 때는 커텐을 욕조 안으로 넣어 물이 밖으로 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식당에서의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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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드시는 물은 일부 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유료이니 물을 주문할 때는 이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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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에서 뷔페 식사시에 조금씩 여러 번 갖다 드시는 것이 부담 없이 많이 드실 수 있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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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중에는 물을 사서 먹어야 합니다. 나라마다 물의 성분이 틀리기 때문에 배탈의 우려가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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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중 문화 및 관습의 차이에서 오는 제반 실수 및 마찰을 피하도록 사전에 기본 상식을 익혀 두도록 합니다.
- 여행중에 상대국의 문화 및 예절을 존중해야만 어처구니 없는 마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 여권 및 귀중품은 항상 본인이 지참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 붐비는 장소나 거리에서 지갑을 꺼내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 버스, 식당등에서 거리 잡상인을 조심하여 주십시오.
- 호텔에서 샤워시 샤워 커튼을 욕조안으로 치고 사용하세요.
- 물은 깨끗할지라도 물갈이로 인하여 마실시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생수를 사드시는게 좋습니다.
- 이쁘다고 하면서 어린이의 머리를 만지지 마십시오. 문화상 이해를 못 할 수 있습니다.
- 다른 나라 동전을 발로 밟지 마십시오. 그 나라 왕의 얼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몸에 뿌리거나 바르는 모기약으로 대처하시거나, 긴옷을 입는 것도 좋습니다.
- 썬텐을 너무 오래 하지 마세요.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태인 환자는 비행기 여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 가만히 있어도 호흡 곤란이 심할 정도
- 폐고혈압 환자
- 심한 빈혈(헤모글로빈 7.5 이하)
- 동반된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부정맥,협심증,6주내의 심근경색)
- 3주내에 흉부 질환 수술을 받은 환자
- 폐에 낭종(물혹)이 있는 경우
- 중이염 등으로 최근에 수술을 받은 경우
- 폐기능 검사상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환자
- 조절이 안되는 천식 환자
- 이(사랑니등)를 뺀지 얼마 안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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